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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25년도 4월말 #1

색다른 하얀이 2025. 5. 10. 16:35

 

전날 12시에 울란바토르 도착 후 테를지 국립공원까지 버스로 이동하였다.

게르에서 짐을 풀고 곧바로 잠에 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4월말이었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게르 숙소 근처에 있는 사찰을 방문하였는데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이 멋있었다.

말타기 체험. 생전 처음 타보는 말이었는데. 얘네들이 말을 잘 듣는지 안전하게 임무 완수!

가까이에서 보는 독수리는 생각보다 크고 웅장하다. 눈을 가려놓았다.

귀염둥이 낙타지만 성격이 고약해서 방심하면 다친다고 하였다.

전통 몽골인 숙소안에 들어가보았다. 옛날 몽골인들의 사진들

푸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