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이동 중 보이는 가축 대 이동. 다 주인이 있다고 함.칭기스칸 박물관몽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입성 중 만난 몽골의 폭주족.한번도 가보지 않은 북한의 모습을 닮은 듯 하다.대부분 도요타차가 많은데 약 90%이상 인듯. 트럭과 버스는 한국트럭이 대부분이다. 중고로 들여올 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멀리 씨유 편의점이 보인다. 탐앤탐즈 커피샵도 많이 보이는데 스타벅스가 들어오지 못해, 한국산 커피샵이 k컬쳐와 함께 고급 브랜드로 인식되어 많이 확장하였다고 한다.혁명이닷80~90년대 분위기스모그가 엄청 심하였다. 숨을 못쉴정도로. 외부 사막에서 들어오는 듯.호텔 바에서 찰칵. 화려하게 보이지만 거리는 조금 쓸쓸한 듯한 울란바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