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국립공원 안의 숙소
트랙킹 코스 중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4월말이기 때문에 아직 잔듸가 황토색이지만 여름에는 녹색으로 변하고 겨울은 하얗게 뒤덮인다고 한다. 그래도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었다.
귀염둥이 낙타가 트랙킹 중 앉아있었다.
숙소에서 찰칵
사찰에 올라가는 길목에서.. 108개의 교훈?! 같은 글이 적혀있다고 했다. 읽기 힘들어 지나침.
테를지국립공원 안의 숙소
트랙킹 코스 중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4월말이기 때문에 아직 잔듸가 황토색이지만 여름에는 녹색으로 변하고 겨울은 하얗게 뒤덮인다고 한다. 그래도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었다.
귀염둥이 낙타가 트랙킹 중 앉아있었다.
숙소에서 찰칵
사찰에 올라가는 길목에서.. 108개의 교훈?! 같은 글이 적혀있다고 했다. 읽기 힘들어 지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