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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25년도 4월말 #4

색다른 하얀이 2025. 5. 10. 16:56

몽골인의 삶

몽골의 일상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교통정체는 상상을 초월한다.

위에서 바라 본 몽골. 부촌지역과 중간. 그리고 멀리 수도의 외곽은 게르촌인데 빈민촌이라고 한다. 부촌은 공기가 좋은 산 중턱에 있었다.

여기는 부촌지역

부자동네라는데 울란바토르의 고급 아파트겠지..

여기도 부촌지역

 

칭키스칸. 국회의사당? 새해에 행사를 하고 나라의 정치 이슈가 있을 때 국민들이 이곳으로 모인다고 함. 결혼식도 한다고 한다.

몽골의 마지막 왕이 었다고 한다. 몽골을 독립시킨 분으로 몽골에서 칭키스칸 다음으로 유명하다고 함.

공연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같은 곳

젊은이 들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라는데 전혀 사람들이 모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