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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25년도 4월말 #4

몽골인의 삶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교통정체는 상상을 초월한다.위에서 바라 본 몽골. 부촌지역과 중간. 그리고 멀리 수도의 외곽은 게르촌인데 빈민촌이라고 한다. 부촌은 공기가 좋은 산 중턱에 있었다.여기는 부촌지역부자동네라는데 울란바토르의 고급 아파트겠지..여기도 부촌지역 칭키스칸. 국회의사당? 새해에 행사를 하고 나라의 정치 이슈가 있을 때 국민들이 이곳으로 모인다고 함. 결혼식도 한다고 한다.몽골의 마지막 왕이 었다고 한다. 몽골을 독립시킨 분으로 몽골에서 칭키스칸 다음으로 유명하다고 함.공연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같은 곳젊은이 들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라는데 전혀 사람들이 모이지 않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10

몽골여행 25년도 4월말 #3

버스 이동 중 보이는 가축 대 이동. 다 주인이 있다고 함.칭기스칸 박물관몽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입성 중 만난 몽골의 폭주족.한번도 가보지 않은 북한의 모습을 닮은 듯 하다.대부분 도요타차가 많은데 약 90%이상 인듯. 트럭과 버스는 한국트럭이 대부분이다. 중고로 들여올 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멀리 씨유 편의점이 보인다. 탐앤탐즈 커피샵도 많이 보이는데 스타벅스가 들어오지 못해, 한국산 커피샵이 k컬쳐와 함께 고급 브랜드로 인식되어 많이 확장하였다고 한다.혁명이닷80~90년대 분위기스모그가 엄청 심하였다. 숨을 못쉴정도로. 외부 사막에서 들어오는 듯.호텔 바에서 찰칵. 화려하게 보이지만 거리는 조금 쓸쓸한 듯한 울란바토르

카테고리 없음 2025.05.10

몽골여행 25년도 4월말 #2

테를지국립공원 안의 숙소트랙킹 코스 중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4월말이기 때문에 아직 잔듸가 황토색이지만 여름에는 녹색으로 변하고 겨울은 하얗게 뒤덮인다고 한다. 그래도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었다.귀염둥이 낙타가 트랙킹 중 앉아있었다.숙소에서 찰칵사찰에 올라가는 길목에서.. 108개의 교훈?! 같은 글이 적혀있다고 했다. 읽기 힘들어 지나침.

카테고리 없음 2025.05.10

몽골여행 25년도 4월말 #1

전날 12시에 울란바토르 도착 후 테를지 국립공원까지 버스로 이동하였다.게르에서 짐을 풀고 곧바로 잠에 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4월말이었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게르 숙소 근처에 있는 사찰을 방문하였는데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이 멋있었다.말타기 체험. 생전 처음 타보는 말이었는데. 얘네들이 말을 잘 듣는지 안전하게 임무 완수!가까이에서 보는 독수리는 생각보다 크고 웅장하다. 눈을 가려놓았다.귀염둥이 낙타지만 성격이 고약해서 방심하면 다친다고 하였다.전통 몽골인 숙소안에 들어가보았다. 옛날 몽골인들의 사진들푸르공!

카테고리 없음 2025.05.10